“쌀가루가 부들부들 해서 계속 만지고 싶어요”

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농협 쌀박물관에서 열린 쌀 요리 체험 교실에는 유아·초등가족 총 24명이 참여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캠핑 여행을 떠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쌀요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 날은 첫 번째 시간으로 라이스 칼조네를 요리했다.

일반적으로 칼조네는 밀가루 반죽 사이에 고기채소치즈 등의 재료를 넣고 반으로 접어 오븐에 구워 만들지만 이번 수업에는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쌀 반죽을 하고 파프리카가지 등 채소와 치즈를 넣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