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시, 무료법률상담실 ‘인기’

[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이명준 기자] 광주광역시가 올해로 9년째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실’이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무료법률상담 현장(제공=광주광역시청)

2011년 처음 개설된 무료법률상담실은 법을 잘 모르거나 형편이 어려워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법률 고충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하고,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고 있다.

상담건수는 2017년 574건, 지난해 585건 등 꾸준히 증가해 현재까지 2800건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상담 분야로는 임대차·상속·이혼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법률 분야인 민사 327건, 가사 165건 등이 주로 이뤘다

무료법률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1명당 20분가량 상담을 할 수 있다. 생활법률, 소송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문제에 대해 누구나 변호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사전 예약하면 시청 6층에 마련된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명준 기자  rbs06@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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