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소통과 자발적 실천…“청렴 목포 만들기” 안간힘

[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김대원 기자] 목포시가 청렴한 목포 만들기에 초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사진=한국농어촌방송)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시정에 대한 신뢰회복이 가장 중요하고 이는 공직자들의 의식전환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목포시는 2019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에 따라 3월부터 직원들의 업무용 컴퓨터에 청렴화면 보호기를 설치하고 공직자의 청렴 마인드 향상에 나섰다.

8일 목포시에 따르면 ‘청렴화면 보호기’는 업무 중 일정시간 컴퓨터 미 사용 시 모니터 화면에 청렴관련 포스터, 청렴명언 등이 자동으로 실행돼 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시행된다.

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일과시작 10분전에 목민심서 등 직원들의 청렴 생활화와 자발적인 청렴실천 분위기 조성을 유도하는 청내 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는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향상과 함께 매월 초 공사, 용역, 인허가, 보조금, 재세정 관련 5대 분야를 민원인에게 청렴엽서를 발송하는 등 시정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 공무원의 금품 또는 향응 접대 요구 등이 있을 시 과감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공직자의 불편부당과 불친절, 부정부패를 원천차단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목포시는 민원만족도 조사 해피콜을 실시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청렴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대원 기자  rbs04@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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