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온·오프라인 보안 위협 속 국내 보안 기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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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W 296회 – 온·오프라인 보안 위협 속 국내 보안 기술 ‘눈길’]

[한국농어촌방송=노하빈 기자]우리나라는 화재 등 물리적 재난사고 뿐만 아니라 사이버상의 해킹 등 보안위협 속에 노출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각종 위기상황에서 개인과 회사 그리고 공공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는 위기대응법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를 직접 체득할 수 있는 전시회가 있습니다.

세계 보안엑스포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안전 문제가 중요한 소비자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IoT 융합 기술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마트폰과 IoT를 융합하여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1:1 시민 맞춤형 스마트 안전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매거진W 296회 – 온·오프라인 보안 위협 속 국내 보안 기술 ‘눈길’]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거침입을 방지할 수 있고, 고령자가 응급상황 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도 갖췄습니다.

각 지자체와 연계해 실시간으로 대처가 가능합니다. 디바이스와 개발, 어플, 웹을 연계한 스마트 IoT 기술입니다.

INT 강원호 대표이사 / D 업체

저희가 개발하고 있는 것들은 주로 여성분들, 노약자들, 사회적으로 약자인 분들을 위한 1:1 맞춤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것이냐면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 원룸에 사시는데 불안하시죠. 그렇다고 CCTV를 달 수도 없고 경찰을 세울 수도 없잖아요. 그런 분들이 간단한 IoT 센서만 설치하고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면 그 앱과 센서를 통해 침입자가 감지될 경우 가까운 센터, 순찰차, 내가 알고 있는 부모님이나 지인한테 즉각적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합니다.

카메라로 애견 행동을 분석해주는 서비스와 아이 호흡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IoT 케어 서비스도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INT 어덕중 과장 / T업체

영상을 분석해서 호흡을 감지하는데 아기가 움직이면 배가 움직인다든지 가슴이 움직인다든지 사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움직임을 카메라 영상으로 확인해서 그것을 호흡하는 부분에 포인트로 알려드리고 움직임이 그래프로 표시가 되는 그런 제품입니다.

또한 소비자 안전과 직결된 화재 대처 용품도 소개됐습니다. 수분기가 가득한 화재 대피용 구조 손수건은 아이와 어른 모두 위급 상황에서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개발 됐습니다. 

이 외에도 직장이나 공기관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도 소개 됐습니다. 

특히 AI 얼굴인식 시스템, 홍채 정보 안면인식 등 기술은 한 단계 발전된 국내 보안 산업의 현재를 알 수 있게 했습니다.

INT 방동혁 상무이사 / I업체

오인식률이 가장 적은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살 이후부터는 변할 수 없는 것이 홍채이기 때문에 가장 변별력이 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게 홍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보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할 수 있었던 2019 세계 보안 산업 엑스포.

향후 국내 보안 산업 발전과 수출입에 큰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노하빈 기자  editer06@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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