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무안군, 청년 일자리 사업 가속화(加速化)

무안군청 전경(사진=한국농어촌방송)

[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김대원 기자] 무안군은 청년들이 관내 비영리 단체 및 법인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남청년 내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들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키워 안정적 취업을 하도록 하는 이 사업은 1년간 인건비와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교육 등을 지원한다.

참여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두거나 주소를 옮길 수 있는 만 39세 이하 미 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희망자는 ‘전남 청년 내일로’홈페이지에서 근무희망 기관을 지정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3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무안군에서는 전남신용보증재단 등 12개 기관에서 4월부터 함께 근무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선정되면 작년 10월부터 근무하고 있는 16명을 포함해 28명의 청년이 내일로 사업에 참여해 일 경험을 쌓게 된다.

또 무안군에서는 청년 창업지원을 위해 ‘향토자원을 활용한 청년창업 양성과정’에 참여할 청년들을 3월 15일까지 함께 모집 중에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올해 청년 마을로 · 내일로 사업, 창업 지원 사업 등 4개 분야 일자리 사업을 통해 93명의 청년들에게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정착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히고 “청년인구의 유입을 위한 주거비 지원 및 문화 활성화 정책들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rbs04@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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