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모든 사람을 위한 ‘국제 디자인 엑스포 개최


제주도청 청사 사진(사진=제주도청 제공)

[한국농어촌방송=송다영 인턴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제주 국제 유니버설디자인 엑스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등 모든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뜻한다.

 제주 국제 유니버설디자인 엑스포는 민간으로의 인식확산과 저변 확대는 물론, 장애인 전용시설에 국한됐던 개념을 뛰어넘어 미래사회를 위하고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위한 준비임을 알리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제주도는 5월 24일까지 사업을 추진할 수탁 기관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수탁 기관 입찰 참가 자격은 노인 및 장애인 건축, 디자인 분야 중 최근 3년 이내 정부, 지방자치단체, 정부 투자기관 등에서 발주한 1억 원 이상 행사를 완료한 실적이 있는 단체, 기관, 법인에 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모가 완료되면 수탁 기관 선정위원회(별도 구성)에서 제안서를 평가해 종합평점이 가장 높으면서 70점 이상인 기관을 수탁 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제주 국제 유니버설 엑스포는 수탁 기관을 통해 조직위원회와 사무국을 구성하고, 조직위원회에서 자세한 사업계획을 확정해 올해 말(11월~12월 중, 2박 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송다영 인턴기자  rep02@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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