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으로 떠나는 전북관광 활성화 모색… 관광경영학회, 한국관광산업학회 추계 연합 학술대회

전북지역 ‘신규 관광 컨텐츠 개발 방안’ 주제별 토론
시간여행 권역별 신규 관광 컨텐츠 개발 등 열띤 토론
(사진제공: 하태웅 기자)
(사진: 하태웅 기자)

[한국농어촌방송/전북=하태웅 기자] 전북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한 시간여행 권역별 관광 컨텐츠 개발이 지난 8~9일 양일 간 관광경영학회( 김천중 회장)와 한국관광산업협회(김진강 회장) 의 “2019년 추계 연합 학술대회”를 통해 전주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관광경영학회와 한국관광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전북도, 전주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가운데 “신규 관광 컨텐츠 개발 방안”이라는 주제로 중점 토론이 이뤄졌다.

첫째 날인 8일에는 공동 이사회 및 전주관광활성화 자유토론과 전주시 팸 투어가 실시됐다.

이어 둘째 날 1부 공식행사로는 김승수 전주시장 축사를 시작으로 류인평 교수(학술대회 추진위원장, 전주대)의 개회사에 이어 각 주제별 토론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기조발표에 나선 심우석 교수(전주대)는 전북관광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테마여행 10선 시간여행 권역”을 시작으로 류시영 교수(한라대)가 “테마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성공사례 및 활성화 전략” 심창섭 교수(가천대)의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을 위한 정책제안”과 문상정 교수(김천대) “뇌파측정(EEG)을 통한 TV 화면속 자연경관 노출 경험의 여가관광 치유효과” 순으로 진행돼 열기 또한 매우 뜨거웠다.

 2부는 각각의 주재별 발표를 바탕으로 종합토론을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마지막으로 종합평가에 나선 류인평 학술대회 추진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전북 관광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면서 “추후 이런 점을 보완해 전북관광 활성화가 질적,양적으로 다변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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