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예방 민간예찰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예찰활동 역량 강화위한 워크숍
민간예찰, 유공자 7명에 도지사표창
(사진=전북도청 자료)
(사진=전북도청 자료)

[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북도는 12. 12~13일 1박2일간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안덕 건강 힐링 체험마을에서 재난예방 민간예찰단 및 도·시군 공무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예찰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난예방 민간예찰단은 도내 14개 시군에서 안전관리에 관심이 많은 주민으로 총 392명이 구성되어 생활하는 지역에서 활발히 예찰활동을 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히, 금년 한 해 동안 재난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위험요소 예찰활동, 안전 홍보 및 캠페인 활동 전개,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 등이 우수한 민간예찰, 유공자 7명에 대하여 도지사표창을 수여하였다.

(사진=전북도청 자료)
우수한 민간예찰 유공자에 대하여 도지사표창(사진=전북도청 자료)

아울러, 재난예방 민간예찰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물 예찰 요령과 교통사고시 대처요령 등 생활안전 교육도 함께 이뤄졌으며, 내년에(‘20.2.17~4.17)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자율점검과 안전위해요소 신고에 민간예찰단이 선도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그동안 민간예찰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앞으로도 민간예찰단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는 시·군별로 실시하는 자체 민간예찰 외에 도-시·군 합동으로 지역별 민간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 해주시는 민간예찰단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지역안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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