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본격 가동

도민 대상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무료 방문교육 연중 실시
업무협약식(사진=전북도청)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사진=전북도청)

[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라북도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2020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일반 도민들에게 성폭력가정폭력 등 예방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가 지원하고 여성 긴급전화1366 전북센터가 “찾아가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모든 도민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교육 기회 및 접근성이 취약한 농어촌 지역, 노인·장애인·이주민·학교 밖 청소년·운송업 종사자·소상공인·문화예술인 및 체육인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 1월 15일에는 여성 긴급전화1366 전북센터와 대한노인회전라북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 고령 사회로 진입한 전북의 인구 구성에 맞추어 어르신 대상 폭력예방교육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전라북도는 2019년에 도민 8,753명에게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020년도에도 성폭력예방교육 215회, 가정폭력예방교육 30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문의나 신청은 전라북도 지원기관인 여성 긴급전화1366전북센터나 인터넷사이트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she.mogef.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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