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방서 취약계층 화재안전 추진협의회 개최

함양소방서는 지난 4일 소방서 중회의실에서 함양군청 문화시설사업소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취약계층의 화재안전을 위한 화재안전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함양소방서)
함양소방서는 지난 4일 소방서 중회의실에서 함양군청 문화시설사업소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취약계층의 화재안전을 위한 화재안전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함양소방서)

[한국농어촌방송/경남=신종철 기자] 함양소방서는 지난 4일 소방서 중회의실에서 함양군청 문화시설사업소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취약계층의 화재안전을 위한 화재안전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화재 발생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사회취약계층(노인)이 주로 사용하는 경로당에 대한 화재위험 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함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취약계층 대상 화재안전추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초기대응을 위한 기초소방시설 등 설치, 경로당 합동 점검 및 취약설비 개선지원 등이다.

이후 관내 경로당 24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한 달간 소방·전기·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 및 취약설비 개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함양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사고 및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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