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제21대 목포 총선…’본격시동’

온라인 통해 시민 의견 수렴…총선 반영
핵심 슬로건, 홍보시안 초안 SNS 통해공개
‘목포 발전, 337 프로젝트’…정책공약 밝혀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목포=김대원 기자] 박지원 의원(목포, 민생당)이 총선 등록을 앞두고 SNS를 통해 선거 슬로건, 홍보시안 등 시민들의 의견을 모은다고 8일 밝혔다.

박지원 국회의원(목포,민생당)
박지원 국회의원(목포,민생당)

박 의원은“목포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번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핵심 슬로건 및 홍보 관련 초안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며 “향후 여러분들의 의견을 후보 등록 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bit.ly/2VV2LqU)

박 의원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핵심 슬로건 초안으로는 ‘예산 프로, 일자리 선수, 프로선수 박지원’이다. 박 전 대표가 지난 12년 동안 매주 금귀월래를 실천하며 목포 호남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국비 예산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노력을 강조하고 차별화한 것이다.

정책 공약은 지난해 선정된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해경 서부수리 정비창, 국제수산식품단지, 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선정에 따른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분야별 공약으로는 목포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관광, 수산식품, 에너지산업 등 3개 미래전략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원도심은 역사관광 중심지, 신도심은 교육문화 중심지로 개발하고, 국립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유치 등을 통해 목포를 교육, 문화, 안전 3대 행복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지역적 특성과 생활 패턴에 따라 목포를 7대 권역으로 특화해 맞춤형 개발하는 소위 ‘목포 발전, 337 프로젝트’를 실행하겠다는 계획도 담고 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