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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의 소비자세상] 허억 가천대 국가안전관리대학원 교수, “한…

최근 어린이를 태운 차량이 터널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탑승했던 21명의어린이들이 약간의 찰과상만 입고 모두 무사했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모두 무사했던 것이 안전띠를 잘 매고있었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 그리고 평상시 안전을 중시하는 교통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주…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증가하는 반려동물 시장, 현황과 대책은?

펫팸족은 반려동물을 의미하는 '펫(pet)'과 가족을 뜻하는 '패밀리(Family)'가 합쳐진 신조어이다.국내 펫팸족의 규모는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5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고 있는 셈이다. 최근 1인 가구와 은퇴자 중심의 노년 세대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는 사람들의 수는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이와 더불어 관련된 시장도 점점 …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김일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담배가격 인…

지난 2014년 말 정부는 담배가격을 2,000원 인상했다. 당시 정부는 국민건강증진을 명분으로담배세 인상을 추진했고, 이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최근 각 언론에서는 담배 판매가 올해 상반기에 다시 늘어났다고 보도했고,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담배가격 인상이 금연에 별 효과도 없으므로 서민들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시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이와 …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거리가게 상생의 길은?

3,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노량진 고시생들의 한 끼를 책임졌던 컵밥거리가 기존 거리에서 약 5분여떨어진 곳에 넓고 깨끗한 새로운 컵밥거리로 조성된지 7개월이 흘렀다.28개의 노점들은 1구간부터 4구간까지 나눠져 있었으며 구청이 제시한 통일된 규격에 맞춰 조성됐다. 상인들도 새로운 거리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는데 익숙해진 모습이다.동작구의 컵밥거리 조성까지 …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박기영 ICT소비자정책연구원 공동대표, “이…

지난 4월 20대 총선 이후 정치권에서 통신요금 인하방안으로 기본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가계의 통신비 절감과 관련한 여러 가지 대안들이 논의되고 있다.통신요금 절감과 관련하여 기본료와 함께 단통법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단통법이 실제요금 인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해 소…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 “의료전달체계 개…

지난해 메르스 사태와 최근의 실손보험 인상 시에 많이 나왔던 이야기 중 하나는 바로 소비자들의 대형병원쏠림 현상과 의료쇼핑이었다.소비자들이 지나칠 정도로 대형병원만 찾다 보니 정작 제대로 된 진료가 실시되지 않고, 이리저리 병원을 옮기는 행태 때문에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이 급속히 퍼지고, 불필요한 진료로 인해 실손보험 손해율이 커져 보험료가 인상된다는 문…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안전관리 미흡한 기업에 1차적 책임 상당하…

‘화학물질 포비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근 소비자들의 생활용품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각종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안전성 문제에 대한 우려로 인해 생활화학제품들의 매출이 대폭 하락하고 있다.화학물질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한편으로는 집에서 직접 비누나 샴푸, 향 등을 만들어 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사회현상을 촉발…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손문기 식약처장, “안전 우선 원칙 지켜나갈…

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중요한 국정과제로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등 4대악 척결을 내세웠다. 다른 폭력과 달리 불량식품을 4대악으로 내세운데 대해 의문을 표시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지만 국민건강의 기본을 위한다는명목으로 당시 식약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승격됐다.식약처는 승격 이후 불량식품 근절과 함께 식품과 의약품 등의 안…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연세대 정형선 교수, “건강보험 재정 흑자, …

지난 4.13 총선에서 각 정당들은 건강보험과 관련한 공약들을 쏟아냈다. 세부적인 차이는 있었지만 각 당이 내세운 것은주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불공평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하겠다는 것이었다.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총선 핵심공약으로 나온 것은 최근 건강보험 재정이 무려 17조원이나 흑자 상태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0년대 초…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김자혜 회장, “소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김자혜 회장은 4월 26일 소비자TV ‘조윤미의 소비자세상’에 출연해 올해 20대 국회가시작되면 소비자권익증진 기금을 반드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10개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 19대 국회에서 소비자권익증진 기금 설립을 위해노력했지만 국회의 비협조적 태로도 인해 실패하고 말았다.김자혜 회장은 “소비자권익증진 기…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인공지능이 바꿀 소비자세상은?

얼마 전 이세돌 프로바둑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바둑 대국이 세간에 큰 화재를 불러일으켰다. 이세돌 9단이 4대1로 패했는데, 그 결과에 대한 해석과 입장은 천차만별이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현실적인 변화를 눈앞에서 보면서 충격과 기대, 그리고 우려를 동시에 갖게 하기도 했다.인공지능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이 만든 지능. 인간의 지적 능력…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화장품 위해평가 어디까지 왔나?

국내 수출이 급감하고 있는 와중에도 고성장을 구가하는 산업이 있다. 바로 ‘화장품산업’이다. 최근 급성장중인 화장품산업은 수출만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수 시장 규모도 상당히 커지고 있다.화장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필연적으로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화장품에 포함된 성분들의 안전성에 대해 소비자들이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에 …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개인정보 보호 어떻게 할까?

1990년대 말부터 인터넷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급작스럽게 부상한 사회적 문제가 있다. 바로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것이다.처음에는 단순하게 정보통신 분야의 일로만 생각하던 개인정보 보호문제가 사회 여러 곳에서 터져나오자 지난 2011년 9월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고 있다.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 간 우리사회는 이동통신사들…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화학물질 안전관리, 어디까지 왔나?

지난 2011년 가습기 살균제로 많은 산모와 아기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사건이 있었다. 당시 언론에서는이를 두고 ‘가습기 살균제 살인사건’이라고 칭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한 제조업체와유통업체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또한 2012년 9월 경북 구미시에서는 화학공장에서 불화수소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공장 인근의 …

[조윤미의 소비자세상] ‘친환경 위장제품..그린워싱 잡아야 친환경 …

‘친환경 위장제품..그린워싱 잡아야 친환경 된다!'배순영한국소비자원 선임연구위원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졸업. 박사한국 소비자학회 상임이사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Q1. 올해 소비자원 사업계획은?A1. 고령 소비자 문제 연구 진행 중Q2. 그린워싱의 정의는?A1. 무늬만 친환경인 제품Q3. 그린워싱 문제 증가 이유는?A1. 소비자들이 가치를 건강이나 안전에 둠A2. 기후 변화 등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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