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vnews
한국농어촌방송
[소비자TV] 광고단가
2017 케미라이프엑스포

[식생활교육 전문방송] 소화가 안 될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조회 29 | 트위터노출 0 | 2017-06-12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알쏭달쏭 식생활 박사랍니다. 

과식을 했거나 급하게 먹어서 속이 더부룩하다고 느끼실 때, 혹시 탄산음료를 찾진 않으신가요? 

오늘 바로잡을 주제는 바로 ‘소화가 안 될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입니다.

이러한 오해가 생긴 이유는 바로 탄산음료를 마시고 난 후 나오는 트림 때문인데요.

많은 분들이 이 트림이 소화가 잘 됐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차가운 탄산음료가 몸 안으로 들어가면 체온 때문에 온도가 상승해 부피가 커지는데, 부피가 커진 가스가 식도를 타고 역류해 나오는 현상일 뿐 소화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INT. 강재헌 교수 /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 (탄산음료 섭취가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는?) 소화가 잘 되기 위해서는 소화과정, 즉 음식을 씹어서 잘게 쪼개고 위의 소화액이 분비돼서 쪼개진 음식물을 다시 분해해 위와 소장에서 흡수하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따라서) 실제 탄산음료 섭취로 나오는 트림은 소화가 된다는 주관적인 느낌만 받게 되는 것이지 소화과정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큰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소화과정에 탄산음료 섭취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말인데요,.

오히려 탄산음료는 과당이 많아 위장 운동을 방해하고 트림할 때 위산이 역류해 식도가 다칠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탄산음료 대신 소화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예로부터 ‘소화 특효약’으로 알려진 매실, 매실 속 유기산은 소화액과 소화 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또 보리차도 속을 편안하게 다스려주는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하구요, 마를 갈아서 마시면 위장 운동을 촉진시켜 준다고 하네요.

너무 자주 소화가 안 된다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사를 불규칙한 시간에 하거나 음식물을 충분히 씹지 않고 허겁지겁 먹는 등의 식습관은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를 할 때는 음식물이 완전히 분해된 후 위장으로 갈 수 있도록 천천히 여러번 꼭꼭 씹어야 합니다. 또 아침 점심 저녁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를 하고 식후 2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알쏭달쏭 식생활! 탄산음료는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는 점을 알려드리면서 다음 시간에도 정확한 식생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알쏭달쏭 식생활~!!
소뿔 : 소비자가 뿔났다(소비자제보)
  • LG의 또다른 불량 세탁기 트롬 그리고 LG의 횡포
  • 시청자 제보
  • 쓰지도않은 폰요금 920만원 내라고하네요 . 억울합니다!

@ctvkorea_com소비자TV 트위터 LIV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