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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고령친화식품 시장 규모 5년 사이 54.8% 증가 외

조회 31 | 트위터노출 0 | 2017-06-13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식품안전정보원에 박은정입니다.

고령친화식품 시장 규모 5년 사이 54.8% 증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고령친화식품 시장에 대한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 각 분야에서 고령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고령자 층의 수요에 대응한 제품, 서비스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고령친화식품의 국내 시장 규모는 ’15년 출하액 기준 7,903억원으로 ’11년 5,104억원에서 5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령자는 고령화에 따라 씹는 기능, 소화기능 등이 저하되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건강증진, 노후생활의 질 개선 등을 위해서는 식품산업에서도 고령자 대상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이 요망됩니다.

미국, ‘트랜스지방 규제 지역’ 심장마비·뇌졸중 감소

뉴욕주의 일부 카운티에서 트랜스지방 사용을 규제하기 시작한 이후, 사람들이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병원을 덜 찾게 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뉴욕시는 2007년 7월부터 식당과 길거리 판매업소, 빵집과 같이 가게 밖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식품을 대상으로 뉴욕시 5개 카운티에서 트랜스지방 사용을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욕시의 정책이 시행된 이후 나머지 카운티도 유사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트랜스지방 규제 도입 3년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규제를 도입한 카운티에서의 종합적인 심장마비 또는 뇌졸중 입원 비율이 6% 가량 감소했습니다. 이들 카운티의 심장마비와 뇌졸중 입원 비율은 각각 8%와 4% 낮았습니다. 

영국, 유제품 미함유 식단은 골 건강 위험 야기해

영국 전국골다공증학회는 25세 미만 239명, 25~35세 339명을 포함해 2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유제품 섭취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25세 미만 성인의 1/5은 식단에서 유제품 비중을 줄이거나 배제하고 있었습니다. 이 단체는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유행은 건강에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은 견과, 씨앗, 생선 등 다른 공급원을 통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을 경우에만 건강에 이롭습니다. 

한편, 치즈, 요거트, 우유 등 유제품은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칼슘의 중요한 공급원이며 칼슘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성인의 경우 700mg이고, 11~18세의 경우 1000mg입니다.

캐나다, 시중 올리브유 1/3은 품질 기준 미달 

캐나다 공영방송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올리브유의 1/3은 국제 올리브 협회의 품질 기준에 맞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3월, CBC의 한 TV 프로그램에서 올리브유 품질을 다루면서 정보공개법에 따라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에서 받은 올리브유 검체의 화학 분석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방송 연구진들이 천 여 장에 달하는 서류를 확인한 결과, 분석 검체의 33%는 변질 또는 부정표시가 되어있어 품질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검체에서 각종 다른 종류의 식용유가 다량 검출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식품검사청의 한 연구진은 방송에서 올리브유 검체를 실험 분석했더니 해바라기유가 미량 함유된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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