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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옥시 2심 판결 솜방망이 처분"

조회 36 | 트위터노출 0 | 2017-08-07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 2심 판결이 나온 가운데 피해자들이 솜방망이 처분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된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을 받고, 존 리 전 옥시대표는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족 모임과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가습기살균제참사 전국네트워크'는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옥시레킷벤키저의 살인자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단체는 피해자가 계속 늘어나 모두 5천6백88명이 신고했고, 이 가운데 21%는 사망 사례라면서 피해자는 증가하는데 살인자에 대한 법원의 처벌 수위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최예용 소장/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앞서 법원은 지난 26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현우 전 옥시 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보다 1년 줄어든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참사네트워크는 오는 10월까지 각 대형마트와 업체들을 돌며 기자회견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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