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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농식품부 “배춧값, 8월 중순 이후 안정화”

조회 43 | 트위터노출 0 | 2017-08-07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밥상물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가뭄과 홍수가 거듭되면서 배추 등 채솟값이 크게 오른 탓인데요.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배추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이달 중순 이후부터 배추 수급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들썩이는 서민물가가 집힐 수 있을까요? 보도에 권희진 기자입니다. 

대표적인 서민 식재료인 배추 가격이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6~7월 가뭄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물가 고공행진이 연일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8월 중순부터는 사정이 좀 나아질 전망입니다.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배추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8월 중순 이후부터 배추 수급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지난 달 30일 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 재배단지인 강원 강릉시 대기리 안반데기를 찾아 작황 상황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한 김 장관은 향후 출하되는 배추의 안정적 생육을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고랭지 채소 주산지에 농업용수 공급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가뭄과 고온에 대응한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도 약속했습니다.

김영록 장관/농림축산식품부 INT

김 장관은 생산안정제 확대 요청에 대한 농민들의 요구에 대해서도 올해 품목별 생산량의  8%인 생산안정제 사업규모를 오는 2022년 15% 수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추석 성수기를 대비하여 이달 중 비축물량을 확보, 반값 행사를 진행해 치솟는 채솟가격을 잡겠다는 복안입니다. 정부의 이 같은 밥상물가 잡기 움직임이 소비자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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