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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햄·소시지, 별도로 첨가한 지방 표시 안해

조회 61 | 트위터노출 0 | 2017-08-07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식품업체들이 햄과 소시지를 만들 때 식감을 살리려고 일부러 비계, 즉 지방 덩어리를 더 넣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문제는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햄과 소시지에 쓰는 돼지고기는 주로 앞다리살과 뒷다리살인데 원료육의 지방 함량은 최대 16% 수준입니다. 

그런데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인기제품 15개를 조사한 결과 소시지는 지방이 20%가 넘었고, 캔에 든 한 햄 제품은 28%에 육박했습니다. 

실제 돼지고기보다 소시지의 지방함량이 훨씬 높은 이유는 업체들이 비계를 일부러 더 넣었기 때문입니다.

소시지를 삶고 난 물에는 기름기가 둥둥 떠 있지만, 정작 식품업체들은 '건강'과 '살코기'를 제품명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표기가 의무화된 일본이나 프랑스와는 달리 우리는 이 같은 사실을 재대로 표시하고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소비자원은 제품 원재료명에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지방도 표시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도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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