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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창립... “시민운동 전환 필요”

조회 113 | 트위터노출 0 | 2017-09-18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운동으로의 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 최근 발족한 소비자주권시민회의의 창립 배경입니다. 기존 시민운동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구하며 시민 참여형 운동을 전개하고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박효영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겨울 국정농단 시기를 거치면서 적폐청산이 시대적 화두가 되었는데요. 동시에 경제 민주주의와 소비자 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이런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70년대부터 재벌 위주로 한국 경제를 끌어왔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희생 위에서 재벌이 커진 거죠. 품질이 나빠도 가격이 높아도 소비자들은 어디가서 하소연할 수 없고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까. 그걸 구조적으로 개선해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소비자 운동의 방법론을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큰 것보다는 작은 것에, 소극적이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활동한다는 비전입니다.
기본적으로 기존의 소비자운동들이 관변주도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좀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어떠한 정부, 정부 곁에 서서 단순 건의를 하는 조직이었다고 한다면. 우리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같은 경우는 주체적으로 문제를 찾아서 정부에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방식도 때로는 소송을 통해서 때로는 직접 입법 차원을 통해서 해결을 하려고 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조금 더 Advocacy 기능이 강한 그런 단체라고 생각을 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소비자 불만이 높은 '자동차, 통신, 화학소비재, 식품' 4대 분야에 우선 집중한다는 전략을 이야기했습니다. 과연 소비자 운동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TV, 박효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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