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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고가의 등산바지, “제값 못해”

조회 18 | 트위터노출 0 | 2017-10-02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명 브랜드의 상당수 등산 바지가 습기 흡수성이 낮고, 일부 제품에서는 유럽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도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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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입으면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특수 기능’을 갖췄다며 10만원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 등산바지.
12개 브랜드 전 제품, 5등급 만점에 1~2등급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12개 아웃도어 브랜드의 등산바지 총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안전성·내구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등산바지 제품의 흡수성능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 1/2>
물을 튕겨내야 하는 겉면의 발수성은 세탁 전에는 양호했습니다. 하지만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정도를 평가한 흡수성 시험에서 전 제품 모두 땀과 같은 수분을 전혀 흡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발수성은 몇 번 세탁하면 그 기능이 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개 제품은 유해물질 과다 검출도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레드페이스, 빈폴아웃도어, 케이투 등 5개 제품에서는 발수 기능 강화를 위해 사용된 과불화화합물이 유럽친환경 인증 기준보다 초과 검출됐습니다.
과불화화합물은 생식기나 신장·면역체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 화학물질로 최근 주방기구에 많이 쓰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INT 한은주 팀장/한국소비자원 시험검사국
문제가 된 제품은 교환·환불 실시 예정
이번 조사 결과 12개 업체 모두 흡습·속건 표시 및 광고를 고치기로 하는 한편,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한 교환 또는 환불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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