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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녹색 감자튀김을 조심하세요! 외

조회 26 | 트위터노출 0 | 2017-10-02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식품안전정보원 이민주입니다.
1. 녹색 감자튀김을 조심하세요!
최근 타이난(台南)시의 모스버거에서 한 소비자가 녹색 감자튀김을 구입한 사건이 논란거리가 됐었는데요.
감자에 싹이 나면, 감자 전체에 솔라닌이 대량 생성되는데 솔라닌을 많이 섭취할 경우 두통,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을 동반한 급성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자는 저온,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하고 감자에 싹이 나면 일단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환경부, ‘먹는 물 관리법’ 개정안 입법예고
환경부는 얼음제조 등 정수기 부가기능의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먹는 물 관리법' 개정안을 8월 10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얼음제조기 등 '정수기 부가기기'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여, 정수기 정수기능'과 같이 품질검사 등의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수돗물의 불신을 조장하는 정수기 광고 및 유사 표시에 대한 제한규정도 마련되며, 정수기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제품이 정수기라는 제품명을 사용하거나 표시하는 것도 제한받게 됩니다.
3. 단맛은 있지만 열량이 없다면? ‘신진대사 혼란’
단맛이 있지만 열량은 없는 것을 섭취했을 때 인체의 신진대사가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예일 대학교의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실제 단맛은 열량이 있다는 신호이고, 단맛이 강할수록 열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러나 음료에 단맛과 열량이 일치하지 않으면 뇌에 영양가를 알리는 대사 반응과 신호가 교란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예일대 의대 정신과의 한 교수는 달지만 열량은 낮은 음료는 열량이 높은 음료보다 대사 반응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단맛과 열량이 일치하지 않으면 열량이 신진 대사를 일으키지 못하고 뇌의 보상 회로도 열량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4. 가공식품 좋아한다면 ‘인 ’유의할 것
햄버그 스테이크, 고기완자 등 가공식품을 좋아한다면 유의할 것이 있습니다. 대만 식품안전촉진협회는  인을 함유한 첨가물을 식품의 수분을 유지하거나 보존기한을 늘리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인을 많이 섭취하면 혈관 석회화와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질감이나 풍미, 색감을 살려주기 때문에 소스나 육류가공품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대만 식품안전촉진협회는 인 농도가 높은 경우 심혈관 질환으로 초래되는 사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이 확인됐고, 더욱이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인을 체외로 배출할 수 없어 합병증이 초래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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