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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새 정부 금감원, ’원장 직속 금소위’ 약될까 독될까?

조회 31 | 트위터노출 0 | 2017-10-10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최흥식 금융감독원 원장이 연일 '금융소비자'가 '금융회사'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금감원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융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설립이 가시화 될 수 있을지 자세한 내용을 신새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새 정부 들어 초대 금융감독원 수장에 오른 최흥식 신임 원장. 지난 11일 열린 취임식에서 소비자 중심의 금융감독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면서 개혁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 이러한 개혁의 일환으로 원장 직속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각종 공시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의 금융 정보 제공 불평등 현상을 완화시키겠다는 점도 최 원장의 소비자 친화적 정책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금융소비자 보호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으레 소비자 보호 강화를 언급했던 전과는 다를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하지만 소비자단체는 ‘원장 직속 금소위’를 두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분위기입니다.
INT 권오인 경실련 경제정책팀 국장
또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반론에 불과하다며 금융감독과 소비자보호 기능의 분리를 역설했습니다. 
INT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대표
첫 민간 출신 금감원장의 탄생과 함께 개혁 과제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최 원장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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