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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휴대전화 요금제 제대로 아는 소비자 24.3% 불과 외

조회 15 | 트위터노출 0 | 2017-10-10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안녕하십니까. 한주 간의 소비자 관련 이슈를 전해드리는 시간. 소비자브리핑의 신새압니다.
1. 휴대전화 요금제 제대로 아는 소비자 24.3% 불과
대다수 소비자가 자신이 가입한 서비스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동통신 단말기 소비자 인식조사 실시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이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이동통신 단말기 소비자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신이 가입한 요금제가 음성전화나 문자, 데이터 등을 얼마나 제공하는지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충분히 알고 있다는 응답은 24.3%에 불과했다고 밝혔는데요.
일부만 알고 있다는 답이 51.1%로 가장 많았고, 거의 모른다는 사람은 19.2%, 전혀 모른다는 응답도 5.4%나 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통신사와 제조사의 독과점 및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 등을 통해 이른바 호갱을 양산하는 구조가 하루빨리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2. 식약처, 주사기·수액세트 제조업체 특별 점검
최근 주사기·수액세트에서 벌레 이물 혼입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었죠. 이에 식약처는 주사기·수액세트 제조·수입업체 77곳을 연말까지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주요 점검 내용은 ▶원자재·완제품 시험검사 실시 여부 ▶클린룸 등 제조소 작업환경 상태 ▶제조시설 및 보관시설 위생관리 수준 ▶멸균시험 실시 여부 ▶이물관련 시정조치사항 확인 등입니다.
 
점검 결과 위반 사례가 발견되면 행정처분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 식품에 소비자 안전 주의사항 표시 강화
앞으로 식품에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표시가 대폭 강화됩니다. 식약처는 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에 '잣'을 추가하고 '신맛 캔디'에 섭취 시 주의사항 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내용을 마련해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대상에 잣 포함
특히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표시를 강화해 식품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아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잣'을 식품원료로 사용한 경우에는 함유된 양과 관계없이 제품 포장지의 바탕색과 구분되도록 별도의 알레르기 표시란을 마련해 알레르기 표시대상 원재료명을 표시토록 했다.
4.  이통사 동영상 서비스 만족도, 거기서 거기
이동통신사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의 업체별 차이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부가서비스 만족도 낮아
한국소비자원이 이동통신사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콘텐츠 이용편리성 만족도는 높았지만 가격과 부가서비스 측면에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합니다. 
콘텐츠 이용편리성과 화면구성 및 고객응대, 서비스 호감도에서는 비디오포털이, 정보제공 만족도는 올레TV 모바일이 높은 평가를 받았구요. 가격·부가서비스 만족도는 비디오포털과 올레TV 모바일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하네요.
5. 전자파 등급 표시, 소비자 친화적으로 바뀐다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에 적용되는 전자파 등급 표시 방식이 소비자 친화적으로 개선됩니다.   
전자파 등급표시 방식에 제조사 홈페이지가 추가돼 소비자가 제품 구입 전에도 전자파 등급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데요. 또 스마트워치나 키즈폰 등 웨어러블 기기도 전자파 흡수율 등급이 표시될 예정입니다.
전자파 표시 방식도 소비자 친화적으로 바뀌는데요. 현행 표시 방식에 제조사 홈페이지 등을 추가해 인터넷 상에서 제품을 구입하기 전 또는 이용 중에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6. 영화관 팝콘 세트는 설탕 덩어리?
연인이나 가족끼리 자주 찾는 영화관. 1시간 이상 영화를 보는 동안 주전부리 유혹을 떨치기쉽지 않죠. 서울시가 CGV와 메가박스 등 국내 3대 영화관에서 판매하는 간식 8종을 분석한 결과 팝콘과 콜라로 구성된 대용량 팝콘 세트의 경우 한 사람이 섭취하는 평균 당류 함량이 하루 기준치의 72%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캐러멜이 들어간 팝콘 세트는 당 함유량이 일일 기준치의 90%에 육박했습니다. 양념이 들어간 팝콘 세트는 나트륨 섭취량도 하루 기준치의 50%를 넘었다고 합니다. 팝콘 다음으로 많이 먹는 즉석구이 오징어 몸통같은 경우에는 당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핫도그에는 나트륨이 가장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7. '간편결제' 이용절차 편리…만족도 높아
스마트폰 이용이 대중화되면서 간편 결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간편 결제에 대한 결제시스템 만족도는 높은 반면 할인혜택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소비자원, 간편결제 4개업체 소비자만족도 조사
전체 종합 만족도는 평균 3.75점(5점 만점)으로 나타난 가운데 업체별로는 삼성페이 3.78점으로 제일 높았습니다.
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좋은 점으로는 ‘결제 및 사용이 간편하다‘라는 의견이 58.3%로 가장 많았는데요. 반면 불편한 점으로는 결제 서비스 이용범위가 한정적이다, 할인혜택이 별로 없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고 하네요.
8. 소비자심리지수 두 달째 하락
국내 소비자심리가 두 달 연속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7.7로 8월보다 2.2 포인트 떨어졌는데요.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8월 1.3 포인트 하락한 데 이어 두 달째 내렸습니다. 이 수치가 기준값인 100을 넘으면 소비자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이라는 뜻입니다.
아직 장기평균을 웃돌고 있지만, 소비자심리 상승세는 확연히 꺾인 분위기인데요. 한국은행 관계자는 북핵 리스크와 사드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소뿔 : 소비자가 뿔났다(소비자제보)
  • 지역 축제 판매 음식 감염성 질환 주의
  • 많은 피해자 발생(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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