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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독일, “달걀 원산지 항상 명확히 표시되야” 외

조회 20 | 트위터노출 0 | 2017-10-10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1. 독일, “달걀 원산지 항상 명확히 표시되야”
독일 소비자센터연방연합은 달걀의 피프로닐 사건과 관련하여 달걀 함유 식품에 의무적으로 원산지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케이크, 면 또는 샐러드에 사용된 달걀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알 수 있어야 하며, 유럽 전역에 통일된 원산지 표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달걀 표시는 가공되지 않은 신선 달걀에만 의무적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센터연방연합은 유럽 전역에 통일된 원산지 의무표시와 더불어 달걀 함유 식품 외에도 다른 동물 유래 제품 및 원료 등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 미국, “시리얼에 포함된 화학물질 비만 야기”
미국 세다-시나이 의학센터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리얼에 흔히 사용되는 화학 원료들이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사람들이 많이 섭취하고 노출되는 3가지 화학물질이 뇌와 장의 신호전달에 필요한 호르몬 작용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세 화학물질들을 단독 또는 혼합하여 검사 한 결과, 뇌와 장의 신호전달을 통제하는 호르몬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음식물과 산소를 에너지로 전환해주는 화학물질 또한 손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족발·편육, 제조·유통단계 위생관리 강화 필요
최근 1인 가구 및 혼술·혼밥 족이 급증하면서 간단한 조리과정을 거치거나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족발 및 편육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족발 및 편육 30개 제품을 대상으로 위생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다수의 제품에서 식중독균·대장균군 등이 검출돼 위생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세균은 저온 및 산소가 거의 없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어 냉장·냉동실에서도 증식 가능하며  임산부와 신생아·노인 등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은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4. 네덜란드, 배달 초밥 30% ‘세균 득실’
네덜란드 소비자협회 컨슈멘텐본드가 5개 도시의 식당 20개소를 검사한 결과 가정으로 배달되는 초밥의 31%가 세균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더러운 도마를 쓰거나 직원들이 식품을 취급하기 전 손을 씻지 않는 등 위생 상태가 좋지 못한 환경에서 초밥을 조리하는 업체들이 있었지만 배달 초밥 대부분은 신선한 상태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소뿔 : 소비자가 뿔났다(소비자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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