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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저비용항공 배짱영업 소비자단체 들고 나섰다

조회 21 | 트위터노출 0 | 2017-11-06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연간 해외여행객 2천만 시대. 해외 여행객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저비용항공사의 상습적 지연과 결항 문제로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며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멘트-지난 6월 1일 새벽 1시 30분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할 예정이었던 LJ060편. 이 항공기는 15시간이나 늦게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영유아부터 노인들까지 다양한 승객들이 있었지만 항공사측의 배려나 제대로 된 후속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는 소비자단체의 주장. 

하지만 저비용 항공사의 입장은 다릅니다.

[INT. 진에어 관계자 전화인터뷰]

지난해 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 관련 피해 구제는 주로 저가항공사에 집중됐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의원이 소비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국적 항공사 피해 구제 3건 중 2건이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불만이었습니다.

[INT. 조용택 국장 / 녹색소비자연대]

진에어의 소비자안전을 외면한 이 같은 행태에 분노한 소비자단체들은 집단 손해배상소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소비자단체소송은 사업자가 소비자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에 대한 권익을 직접적으로 침해하고 그 침해가 계속된 경우 소비자단체가 개별소비자를 대신해 소비자권익 침해행위를 중지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 연세대공익법률지원센터가 진에어 LJ060편에 탑승한 피해소비자 69명을 모집해 실질적 피해구제에 나선 것.

3일 오전 서울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가운데 이번 집단 소송이 향후 저비용 항공사들의 불공정한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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