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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김치 냉장고 소비전력 제품별 ‘2배‘나 차이

조회 67 | 트위터노출 0 | 2017-11-17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김치냉장고는 가정 내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았죠.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4개 김치냉장고를 대상으로 품질과 성능을 비교했더니, 제품별로 소비전력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소 3천원에서 최대 6천원까지 약 2배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김치 저장 뿐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신선하게 유지시켜주는 김치냉장고.

생선, 육류 등 보관하기 어려운 식재료까지 보관 가능해 지면서 가정 내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정에 거의 한 대씩은 가지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되었지만 객관적인 품질정보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선호도가 높은 4개 업체 4종을 대상으로 주요 품질과 안정성을 시험 평가 했습니다.

대상 제품은 스탠드형, 300L급으로 △대유위니아의 딤채 △동부대우전자의 클라쎄 △삼성전자의 삼성김치냉장고 △LG전자의 LGDIOS김치톡톡 입니다.

주위온도가 25℃일 경우 월간 소비전력량은 제품 간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2℃에서는 21.5kWh에서 39.3kWh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3,440원에서 최대 6,288원으로, 소비 전력 차이가 2배입니다.

특히 동부대우전자 제품이 32℃ 사용 환경에서 185%까지 증가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LG전자 제품은 25℃, 32℃ 모두 월간전력소비자량이 가장 적게 소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격부문에서는 동부대우전자와 LG전자가 각각 130만원, 150만원으로 저렴한 편으로 평가됐습니다.

한편 감전 및 전도안정성,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에는 전 제품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김치냉장고가 오래됐거나 제품에 표시된 권장안전사용 기간이 경과한 제품은 제조사에 요청해 안전점검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소뿔 : 소비자가 뿔났다(소비자제보)
  • 진짜 억울하고 답답해서 이글적어봅니다.._매트리스커버
  • 쌍용자동차의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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