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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빼빼로에 묻혀버린 11월 11일

조회 67 | 트위터노출 0 | 2017-11-17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11월 11일을 무슨 날로 알고 계십니까, 보통은 빼빼로데이로 알고 계실텐데요.
빼빼로데이에 막대과자가 유행하는 것과 비슷하게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11월 11일 ‘농업인의날’을 ‘가래떡데이’로 선포했습니다. 올해로 22돌을 맞은 농업인의 날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11월 11일이 가까워지면 각 업계에서는 대대적인 빼빼로 성수기를 준비합니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빼빼로데이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날은 또 다른 특별한 의미의 날이 기도 합니다.

바로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 흙 토(土)가 세 번 겹치는 날이라 하여 1996년 '농민의 날'로 지정해 운영되어 오고 있습니다. 한해의 농사, 특히 농업의 근간인 쌀농사 추수를 마치는 시기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농업인의 축제가 가능한 시기입니다.

또한 쌀소비 촉진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만들어진 ‘가래떡데이' 이기도 한 11월 1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22회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땅에서 희망을, 농업에서 미래를!'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농업인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가산농협 회오리 난타, 축하공연, 노래자랑까지 다양한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이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과 가공,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농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전국 지자체에서도 그 의미를 새기고 농민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농업인의 날' 그리고 '가래떡 데이' 행사가 준비됐습니다.

농업의 발전과 우리 떡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는 11월 11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업인의 날이 대대적으로 알려지고 농업이 우리나라의 중요 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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