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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학교 과일간식 공급 법제화 추진...86억 원 예산 편성

조회 31 | 트위터노출 0 | 2017-11-28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최근 성장기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과일 섭취 부족과 패스트푸드 섭취량의 증가가 맞물려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과일 섭취가 부족한 식생활이 이어지면서 농업의 생산기반의 약해지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도 농업 예산에 과일간식급식법 86억 원이 신규편성 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비례대표) 의원은 지난 6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생활교육지원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골자는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간식으로 공급해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고 국내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 한다는 내용의 일명 ‘과일간식법’이다.

INT 김현권 의원 / 더불어민주당

현재 농식품부는 2018년 시범사업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43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 1,587명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공급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정규 급식 시간에 과일을 주면 외려 당 섭취가 증가하고, 남는 과일을 버리는 등 편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2018년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 24만 명을 대상으로 하고, 점차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INT 김현권 의원 /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 역시 식생활 교육 관련 예산이 확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INT 정운천 의원 / 바른정당

한편, 정부 예산안은 이달 말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뒤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예산안 처리 법정 마감 시한은 12월 2일이다.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이 시점을 전후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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