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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가심(心)비','워라밸'...2018 소비자 트렌드 강연

조회 60 | 트위터노출 0 | 2018-01-02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2018년 '황금개'의 해라고 하죠. 
2018년 소비 트렌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강연이 열렸습니다.

국내 최초의 대한민국 소비박람회에서는 행사 둘째날인 28일, 서울대 전미영 교수가 변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전 교수는 강연을 통해 2018년은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른바 '왝더독' 현상입니다.

사은품을 얻으려 본품을 사고, 주류매체보다는 SNS등 1인 미디어가 인기를 끄는 것처럼, 비주류 제품과 서비스가 소비시장을 주도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소확행', 가성비 대신 심리적 만족감을 중시하는 '플라시보 소비', 일과 일상을 함께 중시하는 '워라밸' 등 10개가 내년도 소비시장을 주도할 키워드로 꼽혔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하는 트렌드는 ‘워라밸'.
'워라밸'은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뜻하며 젊은 직장인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풍조입니다. 
INT. 김예은 (22, 신내동) / 대학생
“워라밸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저 같은 대학생들은 스펙을 쌓거나 돈을 벌기 위해 회사나 가게에서 일을 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기성세대 분들과 저희 세대간에 갈등을 겪어왔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인상깊었다”

전 교수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는 취미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향후 취미활동 관련 소비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 백여명이 참석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날 박람회장에서는 농업가치에 대해 고민해보는 토론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임정빈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 패널이 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미래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농업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시각으로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목소리를 모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날 열린 토론회는 30일 한국농어촌방송 홈페이지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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