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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컵모양 곤약젤리’ 질식사 위험 외

조회 106 | 트위터노출 0 | 2018-01-05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1. ‘컵모양 곤약젤리’ 질식사 위험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컵 모양 곤약젤리, 먹을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해당 제품을 먹은 소비자가 질식사로 목숨을 잃은 사례가 있어선데요, 특히 기도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주의를 더욱 기울여야 합니다. 

정부는 해당 제품을 인터넷으로 사거나 해외 여행을 통해서 국내로 들여올 경우 주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같은 해외직구와 관련해 소비자보호를 위해 ‘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사기가 의심되거나 배송되지 않는 경우 해당 신용카드사에 승인된 거래의 취소를 요청하는 서비스로 소비자 피해 구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급하게 먹으면 체중 증가, 심장에 무리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체중이 늘고, 심장에도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일본의 히로시마대학 연구진은 최근 발표에서 천천히 먹는 사람이 비만이 될 확률이 낮고 심장질환과 당뇨,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낮다고 밝혔습니다. 

빨리 먹을수록 포만감이 덜 느껴지기 때문에 과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급히 먹으면 혈당에 큰 변화를 줘 인슐린 내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연구진은 천천히 먹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3. 커피 하루3잔, 심장질환·뇌졸중 사망위험 감소 

영국 사우샘프턴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적정량 수준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건강에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진이 조사한 결과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하루에 세 잔 가량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심장질환이나 이로 인한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간 질환 및 일부 암 발병 위험 감소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나이와 흡연여부, 운동 여부와 같은 기타 요소들도 복합적으로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커피가 질병 감소의 직접적 원인인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4. 핀란드, 귀뚜라미로 만든 빵 판매 

핀란드의 한 제과점이 귀뚜라미 가루로 만든 빵을 판매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곤충식품은 전세계 기아 문제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만큼 이 제과점의 신선한 시도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제과점에 따르면 귀뚜라미 70마리를 건조해 분쇄한 후 씨앗과 밀가루와 섞어 만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곤충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일반적인 밀가루빵보다 단백질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난달 초 핀란드는 식품용으로 사육되는 곤충의 판매 금지를 해제한바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영국과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덴마크에서 이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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