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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무선청소기 바닥틈새 LG 최고, 소음은 다이슨·삼성 작아

조회 74 | 트위터노출 0 | 2018-01-23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최근 무선 스틱용 청소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바닥틈새 청소 기능은 LG가 가장 우수했고, 청소기 소음은 다이슨과 삼성 제품이 가장 작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6개 업체의 9종 제품을 대상으로 청소성능과 안전성을 시험했습니다.

50만원 이상 하는 고가 제품의 경우 마룻바닥 먼지에 대한 청소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최대모드에서는 다이슨과 테팔, LG전자의 성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전자의 경우 바닥틈새 먼지에 대한 청소기능도 최대모드와 최소모드에서 모두 ‘매우 우수’ 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제품은 최대모드와 최소모드에서 마룻바닥 틈새 청소성능이 모두 '미흡'으로 평가됐습니다.

바닥에 떨어진 쌀이나 시리얼같은 커다란 이물질 청소 성능은 고가형 다이슨과 LG전자 제품이 매우 우수했습니다.

10만원에서 30만원 사이의 중저가형 제품중에서는 삼성전자와 일렉트로룩스, 필립스 3개 제품이 큰 이물들을 평균 5개~6개 수준으로 흡입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마룻바닥 벽 모서리에 있는 먼지 청소성능은 고가형에서는 다이슨과 LG전자가, 중저가형에서는 테팔제품이 '매우 우수'로 평가됐습니다.

한 번 충전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제품별로 최대 3.5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고가형 중에서는 최대모드에서 테팔 제품이 15분으로 가장 길었고, LG전자 제품이 6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또 최소모드에서는 삼성전자 제품이 41분으로 가장 길었고, 테팔과 LG전자가 30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소음은 일반 유선청소기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고가형 중에서는 최대모드에서 다이슨과 삼성전자제품이 상대적으로 소음이 작은 편이었고, 중저가형 중에는 삼성전자와 테팔 제품이 소음수준이 낮았습니다.

절연 미흡으로 인해 전기가 누설되어 감전의 우려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안전성에 있어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현주 기자(rep02@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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