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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발생 증가 외

조회 164 | 트위터노출 0 | 2018-01-30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1. 은행과다섭취, 중독에 사망까지

은행을 지나치게 많이 먹게 되면 구토와 경련 등 중독 증상을 일으킨다고 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본중독정보센터에 따르면 매년 11월에서부터 1월의 겨울 시기에 은행 중독 관련 사고가 급증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은행은 오래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지나치게 섭취하게 되면 구토와 경련, 현기증, 복통, 호흡곤란과 같은 중독 증상을 일으킵니다. 또 혼수상태에 이어 사망사례도 보고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원인으로 알려진 것은 신경의 움직임에 있어 필수적인 비타민 B6의 작용을 방해하는 유독성분인 메틸피리독신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 유독성분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굽거나 삶아도 독성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2.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발생 증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발생 증가로 보건 당국이 개인위생 및 환경소독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건수 및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 시작부터 이듬해 초봄인 4월까지 주로 발생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일반 세균과 달리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하고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입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을 자주 올바로 씻고,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또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좋으며 환자의 경우에는 공동생활을 피하고 식품 조리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환자가 사용한 화장실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호주 소비자단체, 주류 영양표시 강화 촉구 

호주의 한 소비자단체가 주류제품의 영양표시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소비자단체 초이스는 소비자들이 정보에 따라 음료를 선택하려면 주류에 열량표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행 표시 체계에서는 포장 식음료는 라벨에 영양성분표를 표시해야 하지만 주류는 해당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고열량 저영양 식품들은 현재 일일 열량 섭취량 가운데 35%를 차지하고, 과체중과 비만을 초래하는 식품군으로 분류돼 있는데, 여기에는 주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열량 표시가 의무화돼있는 것처럼 주류 역시 제품에 칼로리를 표시해 소비자들의 올바른 식품 선택에 도움을 줘야 한다는 게 소비자단체의 입장입니다.

 

4. 뉴질랜드, 마이크로비즈 금지 

뉴질랜드 환경부는 내각에서 마이크로비즈 사용 금지 규정을 승인한 것에 대해 환영을 표했습니다. 

당국은 세안제나 스크럽제 등 개인위생용품에 있는 플라스틱 마이크로비즈가 크기가 너무 작아 폐수 처리 시스템으로 완벽하게 걸러지지 않은 채 해양 환경에 유입 및 축적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마이크로비즈는 생분해되지 않을뿐더러 먹이로 생각되는 경우가 있어 장기적으로 해양 생태계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질랜드의 마이크로비즈 금지 규정이 적용되는 제품은 각질 제거, 청소, 연마청정 용도인 플라스틱 마이크로비즈 함유 워시오프(wash-off) 제품 일체로, 개인위생 용품뿐 아니라 가정용, 자동차, 기타 세척용 제품이 해당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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