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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소비자무비] '후지카' 분유포트, 가성비 가장 우수

조회 182 | 트위터노출 0 | 2018-02-05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여성의 사회 참여가 늘어나면서 육아를 도와주는 분유포트, 많이들 쓰실텐데요.
물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게 유지해주는 제품인 분유포트, 그런데 각 제품별로 성능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서울YWCA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3개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물 끓임성능과 보온성능, 소비전력량, 표시사항,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습니다. KS 및 전기용품안전기준에 따라 평가 항목을 선정했고, 성능평가는 전기제품분야의 시험분석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진행했습니다.

먼저 여러 항목 중에서 보온포트의 핵심 기능인 보온유지 성능은 어떨까요?

각 제품별로 최고온도를 보온온도로 설정한 후 보온유지 성능을 확인해 봤습니다.

시험결과 후지카(FU-101DK)제품이 온도 유지성능이 가장 좋았고, 그 다음으로 일렉트로룩스(EEK7804S)와 대우어플라
이언스(DEK-D186) 제품이 온도차이가 2℃ 이내였습니다.
이 세가지 제품은 보온유지 정확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인데요,  한편 필립스 제품의 경우 온도편차가 5℃ 넘어 가장
미흡했습니다.

또 15℃의 물 1L를 100℃까지 끓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확인해봤더니, 일부제품을 빼고는 대부분 소비전력이 높을수록 온도가 빠르게 상승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후지카 제품이 3분 6초로 가장 소요시간이 적었고, 대웅모닝쿡 제품이 9분 55초로 가장 길어 3배 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전 제품이 평균적으로는 5분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물을 끓일 때 소비전력량은 어땠을까요?
제품별로 500㎖의 물을 최고온도까지 끓이고 유지하는 데 드는 소비전력량을 측정했더니, 블레스(EK150) 제품이 가장 적었고, 쿠첸(CKT-C1700M) 제품이 가장 컸습니다.

비용대비 보온효과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것입니다

한편 보온포트는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누전과 감전의 위험성이 있는데요, 안전성 시험을 한 결과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분유 조제를 위해서 얼마만큼의 온도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분유포트별로 성능과 안전성을 살펴봤는데요, 저희 소비자TV가 추천하는 제품을 세 가지로 추려봤습니다.
바로 후지카 제품과 일렉트로룩스, 대우어플라이언스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분유포트는 처음에 설정한 온도가 큰 차이없이 유지돼야 아이가 적정 온도의 물에 탄 분유를 먹을 수 있겠죠. 

처음 설정한 온도가 정확하게 유지되는 보온유지성능이 상대적으로 가장 우수한 제품이 바로 이 세 개 제품인데요,

물이 100도까지 끓는데 드는 시간이 전체적으로 평균 5분인 점을 고려했을 때 세 제품은 모두 3분대로 적게 걸리는 편에 속했습니다.

다만 소비전력량의 경우 일렉트로룩스는 보온유지가 40분 이하여서 측정이 불가능 했고, 대우어플라이언스는 높은편에 속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요, 소비전력량도 낮고 가격도 조사 대상제품중에 가장 저렴하면서, 무엇보다 보온성능이 가장 우수한 ‘후지카’ 제품을 추천해드립니다.


차현주 기자 (rep02@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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