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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편의점 햄버거, 나트륨·지방 높아 외

조회 35 | 트위터노출 0 | 2018-02-12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1. 편의점 햄버거, 나트륨·지방 높아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편의점 햄버거를 자주 먹게 되는데요, 이에 대한 객관적인 품질정보는 미흡한 실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상위 5곳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햄버거 14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품질 등을 시험·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편의점 햄버거의 영양성분 함량은 제품별 차이가 크고 나트륨과 지방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높은 편이었습니다. 

또 11개 제품은 영양성분 함량 표시가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시험대상 전 제품은 미생물 등 안전성 항목에서는 모두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2. 미국, 질병은 식이보충제로 치료되지 않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소비자에게 식이보충제는 관절염이나 알츠하이머 질환, 암 그리고 비만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FTC 소속 소비자교육 전문가는 식이보충제의 건강 강조표시를 의심해봐야 한다면서 식이보충제는 질병을 치료, 예방 또는 치유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표시가 되어있는 제품은 기피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FTC 소속 소비자교육 전문가는 소비자가 새로운 식이보충제를 섭취하기 전에 의료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 잠재적인 부작용은 물론 식이보충제가 의약품과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도 문의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3. 가당음료 경고표시 비만감소 역할

미국 3개 도시의 비만과 과체중 유병률 감소에 가당 음료의 경고표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존스홉킨스 공중보건대학은 음료에 들어간 당이 충치와 비만, 당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메시지를 경고표시로 담았더니 소비자의 행동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동 대학의 글로벌비만예방센터 소속인 한 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경고 표시의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여주고 있다"면서 "가독성을 높이고 기억에 남는 외관으로 꾸민다면 경고표시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4. 4대 식중독균 발생 식품보고서 발표

미국이 주요 4대 식중독균이 어떤 식품에서 발생하는지에 관한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1998년부터 2013년 사이 1천 건 이상의 식중독 사건 데이터를 분석한 것인데요.  

미국의 범부처 식품 안전 분석 협력체는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매년 미국에서 190만 건의 식인성 질병을 일으킨다고 추산한 식중독균의 원인이 되는 식품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대장균 O157 발병은 잎채소 및 소고기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발병은 과일과 유제품이 가장 관련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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