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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현장포커스] <제7회 김의 날 및 수출 5억불 달성기념행사>

조회 177 | 트위터노출 0 | 2018-03-12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국민 반찬 김이 지난해 수출 5억 불을 달성하며 수출 효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 가운데 김 수출액 10억 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량종자 개발 등 분야별 연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김 수출액은 2010년 1억 불을 달성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17년 5억 불을 달성했으며 이는 최근 김 스낵이 

세계인들에게 저칼로리 웰빙 간식으로 인기를 끈 것이 한 요인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오늘(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 7회 김의 날 및 수출 5억불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윤영일 민주평화당 의원(해남·완도·진도), 정경섭 한국김산업 연합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김 나눠주기, 김 복쌈 만들기, 김수출 5억불 달성 기념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는데, 한국 김 생산 어민 연합회 김용주, 

한국 마른 김 생산자 연합회 김재식 등 총 14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6개 기관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한편 2024년까지 김 수출 10억 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백진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수출이사는 “김이 단일품목으로 수출액이 5억 불을 넘겼다는 것은 앞으로 

반도체처럼 수출 될 식품이라는 것을 뜻한다”며 “수출액을 높이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을 다변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정된 생산을 하기 위해선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경섭 회장 또한 “김 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위해 이를 뒷받침해야 할 인프라와 연구 지원이 매우 부족하다”며 

“우량종자 개발, 영양제 등 각 분야별 전문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김 산업 연구소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영춘 장관은 “오늘날 우리의 김은 인삼, 김치 수출액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며 “전 세계에 우리 김이 보급 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도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장관은 “김 생산이 안정적 양식 면적을 확대하고 우량종자를 개발하기 위해 해남으로 새롭게 이전한 

해조류 연구센터의 역할이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또 김 황백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김 영양제를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정월 대보름에 김 복쌈을 만들어 먹으며 복을 기원하던 옛 풍습을 이어가는 의미로 

매년 정월대보름을 김의 날로 정했으며 2010년 김 수출 1억불 달성을 계기로 처음 만들어 졌다. 


정지혜 기자 rep01@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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