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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본격적인 황사철! 똑똑한 황사마스크 구입 및 착용법은?

조회 68 | 트위터노출 0 | 2018-04-02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아 여전히 마스크 쓰시는 분들을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떤 마스크를 어떻게 착용하느냐가 더 중요한데요

어떤 마스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예방효과에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매년 봄이면 우리의 기관지를 괴롭히는 황사와 미세먼지. 그런데 공기 중에 떠도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어디에 어떻게 나쁜 것인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전화INT 홍윤철 교수 /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황사와 미세먼지는 조금 특성이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작은 크기의 먼지라고 하는 점에서는 같은 거고요

그래서 황사나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 먼지들이 폐로 가게 돼 염증을 일으키고, 그 염증은 전체적으로 

각 기관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심장··심혈관 질환·뇌졸증·당뇨병 등을 일으킬 수가 있고요

또 우울증 같은 증상도 더 악화시킬 수가 있고 굉장히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해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사용 요령과 더불어 안약·콘텍트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식품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우선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황사 등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제품의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가 표시되어 있는지와 함께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약외품 표시,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 사용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무허가 마스크 등이 황사나 미세먼지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방한대·무허가 마스크 등 광고 사례 주의 필요

더불어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을 하거나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사용할 경우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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