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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국·내외 식품생활 안전정보

조회 197 | 트위터노출 0 | 2018-04-02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1. WHO,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수준 높아

세계보건기구가 처음으로 발표한 국제 항생제 내성 감시 시스템 보고서에 따르면 고소득-저소득 국가 모두에서 

일부 심각한 세균 감염에 대한 항생제 내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보고된 내성균은 대장균, 페렴간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연쇄상구균, 살모넬라 등이었습니다.

혈류 감염 의심 환자 중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내성균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에 내성이 있는 비율은 국가별로 

0~82%까지 크게 차이가 났습니다. 페니실린에 대한 내성 역시 0~51%로 국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요도 감염과 관련된 대장균의 8~65%에서 항생제 시프로플록사신에 내성을 보였습니다.

 

2. 시중 유통 가공식품 중 표백제 및 발색제 사용 안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표백제 및 발색제 

사용실태를 조사하여 위해평가한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인 표백제 및 발색제 함량을 조사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섭취수준을 평가하여 우리 국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서 진행한 것인데요.

조사 결과, 수거?검사한 모든 제품에서 표백제 및 발색제가 사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검출량을 토대로 실시한 위해평가에서도 인체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안전평가원은 주기적으로 국민들의 식품첨가물 섭취수준을 모니터링하여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식품첨가물에 대해 과도한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되며, 다양한 교육 및 홍보자료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일본, 3세까지 콩류와 넛츠류 섭취 주의

일본 소비자청은 3세 무렵까지는 콩류와 넛츠류 섭취를 주의해야한다는 내용을 안내했습니다.

201012월부터 201712월말까지 의료기관 네트워크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에서 14세 이하의 

어린이가 콩과 넛츠류를 잘못 삼키는 사고 27건이 소비자청에 보고됐는데요.

이 중 20건은 3세 미만에게서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어금니가 자라서 자리잡혀 있지 않아 

잘게 씹는 힘과 삼키는 힘이 충분하지 않고, 기도도 좁은 어린이가 콩과 넛츠류를 먹으면 기도로 들어가 

기관지염과 폐렴을 일으키거나 질식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4. 일본, "감자로 인한 식중독 예방법" 리플릿 공개

일본 농림수산성은 학교와 가정 등 채소밭에서 감자를 재배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감자로 인한 식중독 예방하는 방법"이라는 리플릿을 공개했습니다.

감자에는 탄수화물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 외에 미량의 천연 독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소가 많아지면 구토와 복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감자 재배에서 수확까지 취급에 주의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감자에 빛을 비추지 않도록 한다, 둘째, 감자는 크게 기르고 다 익은 후에 수확한다

셋째, 수확, 보관 시에 감자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넷째, 싹과 주변 녹색 부분은 제거한다, 다섯째, 껍질은 가능하면 벗기도록 한다.’입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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