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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전국 미세먼지 농도, 최고는 ‘경기’, 최저 ‘대전’

조회 66 | 트위터노출 0 | 2018-04-09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비가 오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한풀 꺾인 것 같지만, 여전히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로 인해 불안할 수 밖에 없는데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했더니 전국에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은 경기도, 미세먼지 위험이 최저인 지역은 대전이었습니다.

 


숭실대 연구팀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284곳의 관측소를 비교했는데요, 도 등 

지역별로 미세먼지 농도가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국에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모두 가장 심각한 곳은 경기였습니다. 전체 조사기간 동안 

대부분이 허용 기준을 초과했고, 인천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미세먼지 리스크가 비교적 낮은 편이었습니다.

 

연구팀은 서울은 공장 오염의 영향에서 다소 벗어나 있기 때문으로 해석했습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수도권은 황사공장 단지로 인해 미세먼지가 가장 높은 곳이고, 최우선적으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리스크 차이가 가장 두드러지는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미세먼지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초미세먼지 리스크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간척지로 인한 비산먼지 등이 광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높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북울산은 어땠을까요.

광주와는 정반대로, 미세먼지 리스크는 크지만 초미세먼지 리스크는 매우 낮았습니다.

전북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동시에 높았고, 충북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모두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한반도의 동부와 서부가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리스크에서 정반대의 양상을 보인다는 것인데요.

경북울산 등 동부는 미세먼지에 대해 매우 높은 리스크를 갖고 있지만 초미세먼지 리스크는 매우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광주전북 등 서부는 미세먼지 리스크가 낮았지만 더 치명적인 초미세먼지 리스크는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초미세먼지는 대기에서 2차적인 화학적 결합에 의해 대량 생산된다공업단지가 

더 많은 동부의 초미세먼지 수준이 더 낮다는 것은 초미세먼지의 발생에서 공장 의외의 다른 요인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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