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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소비자단체協 “CGV 영화값 인상 철회해야”

조회 79 | 트위터노출 0 | 2018-04-17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국내 최대 복합 상영관인 11일부터 CJ CGV가 영화관람료를 전격 인상했습니다.

기존가 대비 1천원씩 올린 건데, 이에 따라 주중 오후 4시부터 10시 사이 영화관람료는 1만원

주말 오전 10시부터 밤 12시 사이는 11천원이 됐습니다.

소비자단체는 업체의 투자손실 등의 문제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면 안된다면서 가격 인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내레이션>

CGV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14년에 이어 4년 만이지만 CGV는 지난 2016, 좌석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는 좌석

등급제를 도입해 사실상 가격 인상으로 여겨졌던 만큼 소비자 입장에선 5년 사이 이번이 3번째 인상인 셈입니다.

 

CGV 가격인상, 5년 사이 3번째 인상

 

CGV측은 임차료 인상 등의 이유로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지만, 소비자단체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최근 5년간 평균 영화관람료 상승률이 9.9%로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의 두 배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 CGV2017 손익계산서 상에 따르면,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 투자로 인한 손실이 530, 투자지분증권손상차손 84억 원으로 

600억 원 이상의 투자손실이 발생했는데 이를 소비자에게 떠넘기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CGV의 부당한 가격 인상이 동종 업계의 도미노식 가격인상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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