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vnews
한국농어촌방송
[소비자TV] 광고단가

[소비자매거진 W] 어린이음료 일부제품, 당류 함량·산성도 높아

조회 52 | 트위터노출 0 | 2018-05-07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어린이음료 일부제품, 당류 함량·산성도 높아

어린이 음료는 과일이나 홍삼을 넣어 건강을 강조한 것들이 많은데요.

실제로는 당분이 너무 많거나 치아에 손상을 주기 쉬워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산성도가 높아 직접 마시기 보다는 빨대를 사용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결과 어린이 음료 제품의 당류 함량은 5~24g으로 최대 4.8배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당류 함량이 24g인 제품을 1병 마시 경우 어린이 1일 당류 섭취 기준량(37.5g)64%에 이르고 

2병 이상을 마시면 기준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당류함량은 이미트에서 판매하는 우리땅 발효홍삼 사과의 당류함량이 가장 높았고

미닛메이드쿠우 젤리포도, 캐리달콤사과 등의 순이었습니다. 당이 가장 적게 든 제품은 

대상에서 판매하는 홍초먹은 기운센 어린이 청포도 제품이었습니다.

 

또 조사대상 어린이 음료 모두가 산성을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치아를 손상할 가능성이 PH5.5이하 에 해당했습니다.

이 중 함소아제약의 `마시는 오비타` 제품은 탄산음료인 콜라(pH 2.6)에 근접한 수준이었습니다.

 

또 조사대상 전체 14개 제품 중 10개 제품이 1가지 이상의 영양성분을 강조 또는 확대표시 했습니다

대부분 제품이 첨가를 표시한 칼슘 함량은 아동 권장섭취량의 5~20%에 그쳤습니다.

 

14개 제품 중 10개 제품 영양성분 강조·확대 표시

칼슘 함량, 아동 권장섭취량의 5~20% 그쳐

 

일부 제품은 영양성분 등의 표시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이롬의 `캐리달콤사과` 제품은 나트륨 함량을 

허용오차에서 벗어나게 표시하고 있었고, `캐리튼튼 홍삼딸기사과`는 부적합한 용어로 무첨가를 강조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롬 캐리달콤사과나트륨 함량 허용오차 초과

캐리튼튼 홍삼딸기사과부적합한 용어로 무첨가 강조

 

이 업체들은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한 개선 계획을 밝혔습니다.

 

INT 홍준배 연구위원 / 한국소비자원 식품미생물팀

 

소비자원은 음료를 마실 때 가급적 빨대를 사용하고 섭취 직후엔 입안을 헹구는 게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뿔 : 소비자가 뿔났다(소비자제보)
  • 노니 제품에 대하여
  • 시청자 제보
  • 시청자 제보

@ctvkorea_com소비자TV 트위터 LIVE

close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