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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라돈 침대, 불안감 확산’...소비자단체, 정부대책 촉구

조회 41 | 트위터노출 0 | 2018-05-30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라돈침대 논란이 업계 전반으로 파문이 확산되며 소비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단체들은 지난 21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규탄 시위를 벌이기도 했죠.

또 정부가 국내 침대업체들을 대상으로 라돈침대와 관련한 실태조사에 착수하면서 

침대업체들은 입장자료를 통해 자사 제품이 안전하다고 밝히는 한편, 홈페이지에 관련 문구를 게재하는 등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정부, 49'라돈' 조사 착수침대업계 '초긴장

 

문제가 된 제품들은 벨라루체 (Bellaluce), 모젤(Mosel), 네오그린 헬스 (Neo Green Health), 뉴웨스턴 (New Western),

2016년까지 생산된 웨스턴슬리퍼(Western Sleeper) 등 총 11종입니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라돈침대 사태와 관련 국내 침대업체 총 49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착수했고,

이와 함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제품 7종을 한 달 안에 모두 수거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산자부, 국내 침대업체 49곳 실태조사 착수

 

원안위, “라돈 검출 대진침대 제품 7종 한달 내 수거

 

이에 대해 침대업체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피해가기 위해 적극적인 해명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시몬스침대는 최근 입장자료를 통해 한 침대회사(대진침대) 제품에서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라돈이 검출된 것과 관련

자사 그 어느 제품에도 음이온 파우더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시몬스 침대 음이온 파우더 사용한 적 없다

시몬스침대 측은 자체 R&D(연구개발)센터에서 전 침대 제품에 대한 라돈 수치를 측정한 결과

정부가 정한 안전기준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차 확인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외부 시험연구기관에도 추가 검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내 침대업계 1위인 에이스침대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에이스침대는 현재 자사 홈페이지에 에이스침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특정 유해물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 

측정시험 결과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습니다라는 문구를 게시했습니다.

 

에이스 침대 검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판명

 

한편 소비자단체들은 정부의 대책 마련 촉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 21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규탄 시위를 벌이고

침대 외에 음이온 발생 제품 등 방사능 발생 우려가 큰 생활용품에 대한 전면 조사를 실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소비자TV에서 관련 내용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관계자와 함께 직접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최근 문제의 발단이 된 대진침대 모델의 경우 방사능 기준치를 최대 9.35배 초과하는 양으로

이는 X-레이 촬영을 연간 100번 해야 노출되는 방사능 수치라는 지적입니다.

 

INT 박순장 팀장/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소비자감시팀

 

한편, 라돈침대 사태와 관련해 대진침대 이용자 2700여명이 이날 집단소송에 나섰는데요

정부의 발빠른 대처와 대책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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