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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현장포커스] 62데이, “6월에 대한민국 친환경 농부들이 한턱 쏩니다”

조회 65 | 트위터노출 0 | 2018-06-08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경기도 양평의 한 유기농인증 농가. 

뜨거운 비닐하우스 안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열린 토마토가 먹음직스러운 붉은 색깔로 제대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친환경으로 재배되어서 바로 따먹어도 맛이 좋은데요. 

이렇게 건강한 친환경 방울토마토로 기른 비결이 있다고 합니다.

INT공만석 농부 / 공농원 

우리는 이렇게 100% 익었을 때 수확을 해요. 그래서 당도가 시중보다는 1~2도 정도 높을 거예요 

이 외에도 가늘고 매끈한 애호박, 작고 단단한 밤호박까지.

모두 친환경 유기농 재배로 길러집니다. 

INT공만석 농부 / 공농원 

친환경 인증농가는 그걸(성장촉진제) 못쓰니까 일일이 꽃가루를 여기에 칠해줘야 수정이 되는 거죠 

또 아직은 생산량이 적지만 레몬밤, 멜론, 아로니아, 감자 같은 농산물도 친환경으로 재배 됩니다. 

유기농산물은 합성농약, 화학비료, 항생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데요, 물 형태로 비료를 직접 만들어서 농산물을 재배 합니다. 때문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데요. 

INT공만석 농부 / 공농원 

유기농의 경우는 일반 소비자들이 유기농이 무농약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유기농은 농약뿐 아니라 화학비료를 못 쓰는 거예요 

일반재배보다 생산량이 덜 나오는 유기농에서는 생산비를 절감하는 게 중요한데요. 이곳에서는 대추토마토와 애호박 등을 자가 육모 합니다.

이를 통해 육모단계에서 부터 친환경을 실천하겠다는 농가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은 학교급식에도 공급되는데요, 건강한 먹거리를 섭취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INT 공영준/공농원(귀농7년차) 

유기 농산물이라 해서 색안경을 쓰고 보시는 분들도 계세요.유기 농산물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어차피 유기 농산물 키우는 사람들도 농부기 때문에 농민들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환경과 건강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소비까지 가능하게 하는 친환경 농산물. 우리가 물려받은 자연을 그대로 물려주기 위한 그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는 6월2일 소비자를 위한 유기(6,2)데이 행사가 서울 동대문에서 개최될 예정인데요, 다양한 유기농 농산물을 구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지금 친환경 농산물 판촉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 동대문 DDP에 나와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친환경 유기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저와 함께 구경가볼까요?

정성스레 키운 친환경 유기농산물들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러 왔습니다.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키운 농산물들이 한자리에 다 모였습니다.
그저 흔해 보이는 농산물 같지만 이 곳에 있는 모든 농산물들은 모두 친환경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작물들인데요.
토마토, 버섯, 무, 배추 등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다양한 농산물들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누룽지 마카롱, 육포, 화장품까지. 다양한 유기가공식품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INT 정경민 / 서울시 성북구

정부는 6월2일을 유기데이로 정하고, 열흘간 친환경 농산물 판촉행사를 열었는데요, 소비자에게 친환경농업을 제대로 알리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강용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 위원회 회장 

다양한 농산물을 알리는 것은 물론 친환경 농업의 미래에 대해 기대하는 이들도 참 많았습니다. 

INT 조덕희 위원장 / 한살림 청년위원회

어린이들이 유기농업의 가치와 쌀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논생물과 짚풀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INT 한아름 / 서울시 성북구

한편 오는 10일까지 백화점과 농협, 대형마트 등 전국 2000여개 유통업체 판매장에서 친환경 농산물들을 최대 10~50%  할인 판매 한다고 합니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는 관행농업을 탈피하고 자연의 힘으로 농산물을 키워나가는 친환경 농업의 확대. 자연과 사람 모두를 건강하게 하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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