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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 소비 담] 이영희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장 "기업,소비자 분야 전문성 배양해 우수 협회로 거듭날 것"

조회 107 | 트위터노출 0 | 2018-07-05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기업, 소비자, 정부의 가교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회-회원사간의 노력이 필요하고 타 협회 못지 않은 전문성으로 우수 활동을 하는 협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3일 이영희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장은 소비자TV 대담프로그램 <열열소비담>에 출연해 2년 임기내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서의 가교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살린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대담의 포부를 밝혔다.

특히 4차산업혁명시대에 변화하는 소비자, 기업 속에서 원활한 CS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회 회원사 담당자 교육 및 취약계층 A/S 활동지원 등 공공, 공익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다음은 이영희 회장과의 일문 일답.

Q. OCAP 소개

공정거래위원회 소관으로 비영리협회이다. 1984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34년간 활동 해오고 있다. 기업, 소비자단체, 정부간 가교 역할을 하면서 소비자 업무를 맡은 실무자들이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서 기여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18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Q. OCAP회원사 분과위원회 구성은?

분과는 산업별로 공산품, 금융, 식품, 유통, 제약, 패션, 화학 등으로 나뉘어져서 활동하고 있다. 각 분야별 이슈나 소비자 불만이 제기되면 협조하고 사후활동 및 사전예방 차원까지도 의논하고 논의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서는 전문가를 초청해 분야별 교육도 진행하고 있고, 현재 7개 분과위원회에 서비스 분과를 추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클레임(claim) 연구회라는 것이 있다. 매월 각 회원사들이 모여서 그 달의 이슈에 대해 다방면에서 토론하고 논의하고 있다.

Q. 소비자보호정책 강화… 기업의 변화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총괄하는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가 있다. 모든 상품을 소비자중심으로 제조, 판매하도록 하는 것이다. 소비자들도 구매할 때 CCM인증마크를 확인하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업, 공정위, 소비자원이 CCM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소비자 인식이 낮은것이 현실이다. 대국민 홍보를 통해 CCM인증제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Q. OCAP 차원의 공익적 활동이 있다면?

과거 사후관리 보다는 사전 예방차원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고객이 무엇을 요구하고 그대로 만들어졌는지 해결이 됐는지에 대한 것을 많이 준비하고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원과 같이 협력해서 취약계층 대상 무상 A/S 수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Q. 임기 내 해결해야할 과제는?

선의의 고객도 있지만 블랙컨슈머도 있다. 이 때문에 기업들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고, 그 후에 소비자 불만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해 확실히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소비자들의 의식 개선도 필요하다고 본다. 무조건 큰 소리를 치면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다. 이것이 블랙컨슈머를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Q. 향후 계획

기업, 소비자, 정부의 가교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회-회원사간의 노력이 필요하고 타 협회 못지 않은 전문성으로 우수 활동을 하는 협회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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