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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6월 소비자물가, 석유류 급등 채소 값 주춤 외

조회 41 | 트위터노출 0 | 2018-07-09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1. 6월 소비자물가, 석유류 급등 채소 값 주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5% 올랐습니다. 특히 밥상물가 상승을 끌어올렸던 채솟값의 상승세는 다소 꺾였지만 국제유가 상승으로 경유 등 교통비 물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아홉 달째 1% 상승률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석유류가 10% 오르며 지난해 4월 이후 열세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소비자분들께서 체감하셨을 텐데요. 농산물은 6.7%, 채소류 가격은 6.4% 올라 상승 폭이 5월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감자 등 채소 상승세가 느려졌고 축산물, 달걀, 돼지고기, 닭고기 가격도 하락했다"며 "다만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공업제품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 NS홈쇼핑,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NS홈쇼핑은 지난 6일과 7일, ‘NS홈쇼핑 사랑나눔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사랑나눔바자회'는 NS홈쇼핑이 2017년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의 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해 온 행사입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NS홈쇼핑의 중소기업 협력사 상품 110여개 품목을 직매입해 최대 5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습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성남시 가정 위탁 아동과 사회 복지 시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연말에 전달될 계획입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NS홈쇼핑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기업으로서 저소득 소외계층의 이웃에 따듯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나눔바자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중소기업 협력사에는 재고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품 직 매입을 통해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고객에게는 NS홈쇼핑의 다양한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3. BBQ 등 치킨업체, 6월 매출 최대 23% 증가
이른바 국내 치킨 '빅3'로 불리는 BBQ와 교촌치킨, bhc·치킨의 지난달 매출이 평년보다 최대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킨업계에 따르면 BBQ의 지난달 매출은 지난해 6월과 비교했을 때 23% 늘었습니다. bhc치킨은 20%, 교촌치킨은 10% 증가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2018 러시아월드컵 기간 동안 한국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지난달 18일(스웨덴전)과 24일(멕시코전), 27일(독일전) 매출이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스웨덴전이 열린 18일에 매출이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BBQ는 당일 하루 매출이 전주 대비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자석완구 10개 중 6개, 사고 위험 높아
어린이들이 자석을 삼키는 사고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3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자석 관련 어린이 사고는 모두 이백스물두 건으로, 이 중 삼킴 사고가 백여든여덟 건이었습니다. 사고의 82%는 5세 이하 어린이에게서 발생했고, 여자보다는 남자 아이들이 사고를 많이 겪었습니다. 

특히, 자력이 센 자석을 2개 이상 삼키거나 철, 니켈 등의 금속과 함께 삼키게 되면 장기 내에서 서로 끌어당기는 인장력이 발생해 장 폐색, 천공, 괴사와 이로 인한 2차 감염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겠습니다. 이 때문에 어린이 보호자는 자석완구 등에 대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5. 명절 열차 승차권, 스마트폰으로도 예매 가능 
명절 때 마다 고향 가는 열차표 예매하시는 분들 앞으로는 조금 수월해질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수서고속철도는 “올 추석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명절 열차 승차권을 사전 예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예매시간도 기존 오전 6시에서 7시로 한 시간 늦출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명절 승차권은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역 창구에 직접 나가야만 예매할 수 있었는데요.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명절 승차권 예매를 추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는 명절 연휴 시작 1개월 전에 실시하는데요. 올해 사전 예매일자는 코레일은 8월 28일과 29일이며 수서고속철도는 9월 4일과 5일이 될 예정입니다.

6. 독일산 ‘유기농 레몬에이드 라임’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 ‘레몬에이드 베버리지스 게헴베하’가 수입?판매한 독일산 탄산음료인 ‘유기농 레몬에이드 라임’ 제품에서 약 7 밀리미터 길이의 유리조각 이물이 제조과정 중 섞여 들어가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10월 18일인 ‘유기농 레몬에이드 라임’ 제품입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7. 소협, “설빙, 기습적인 가격인상으로 성수기 노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빙수업체 ‘설빙’이 2년 연속 기습적인 꼼수가격 인상으로 여름철 성수기를 노리고 있다”며 “이는 소비자의 심리만을 이용한 얄팍한 상술로써 소비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처사”라고 밝혔습니다. 소협은 “설빙이 지금이라도 소비자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가격전략을 채택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소협에 따르면, 설빙의 가격 인상 품목은 설빙의 시그니처 메뉴인 인절미 설빙을 비롯해 치즈 설빙과 초코브라우니 설빙 등 총 6가지 제품이었습니다. 각각 1,000원 씩 인상했는데 작년에 제품 가격을 평균 3.8% 인상한데 이어 올해는 평균 11.3% 인상한 것입니다. 소협은 “설빙 가맹본부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올해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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