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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단독] 이개호 후보자 "동물보호 강조 방향 정책 검토"

조회 15 | 트위터노출 0 | 2018-08-06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앞으로 동물보호를 강조하는 입장에서 적절한 방향으로 정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30일 한국농어촌방송과의 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는데요. 지난 4일 발표된 입장문에 비해 더욱 진전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경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내정자가 한국농어촌방송과의 통화에서 동물보호를 강조하는 관점에서 정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개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서 국제적인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정책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전화INT 이개호 국회의원 / 농식품부 장관 내정자
(동물보호를 강조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고려해서 적절한 방향을 검증해 나가겠다는 측면이고요.
또 이제 개 고기 식용문제에 관련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안먹는 사람이고요. 
국제적인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서 (개고기 식용 금지를) 점진적으로 관철시켜 나가겠다. 

이같은 이개호 후보자의 발언은 지난 4일 발표한 입장문의 내용보다 동물 보호에 더욱 충실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주목을 끕니다. 지난 4일 이개호 후보자는 입장문에서 반려동물을 비롯한 우리 주변의 동물 생명존중 문화와 동물복지의 가치가 증진될 수 있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일부 동물보호단체들은 이개호 후보자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동물보호단체와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이 후보자의 변화된 입장을 인정한다는 입장을 내놨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또 보다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박소연 대표 / 동물권단체 케어
농식품부의 수장은 과거의 장관처럼 돈벌이만을 위한 농축산정책이 아니라 
개고양이 도살금지법안과 지속가능한 축산에 대한 긍정적이고 분명한 찬성의 입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전화INT 채일택 팀장 / 동물자유연대
이제 물론 과거에 비해 태도의 변화는 보인 것 같습니다.
과거 발언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안된다 그런건 아니에요
저희 입장은 뭐냐면 이제 어쨌든 농식품부 장관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 하겠다는 특출한 의지나 약속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축산연합회 등 농업계 단체들의 대부분이 이개호 후보자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이 후보자의 장관 임명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는 9일 이개호 농식품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동물보호단체 역시 이 후보자의 동물보호 행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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