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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찾아오는 춘곤증...‘숙성마늘’로 이겨내자

트위터노출 | 2017-04-06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해 하루 2.5~3쪽의 숙성 마늘을 섭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농촌진흥청은 숙성한 마늘이 봄철 환절기에 찾아오는 피곤함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마늘을 60, 15일 이상 숙성하면 유기산·폴리페놀 등 항산화물질과 유리당·아미노산 등의 맛 성분이 숙성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면서 마늘 특유의 향과 아린 맛이 줄어든다.

 

또한 추출물을 생주에게 먹여 고강도 운동을 시켰을 때 운동수행능력이 65% 향상되고 피로 물질인 젖산의 생성량은 22% 감소됐다.

 

특히 체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글리코겐의 사용량은 39% 감소됐는데, 이는 피로개선 물질인 구연산을 먹인 동물과 비교했을 때 1.5배 이상의 효능이 있는 것이다.

 

숙성 마늘은 저온숙성마늘의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로개선용 조성물로 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현재 산업체에 기술 이전해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러한 숙성마늘을 먹기 좋도록 엑기스· 추출분말 형태인 식품 소재로 만들어 양갱·초콜릿 등의 제품에 활용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김행란 농식품자원부장은 마늘과 부산물인 마늘종의 다양한 기능성을 밝히고 활용 방안을 제시함으로서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증대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생마늘 및 숙성마늘 등 소비자 기호와 콜레스테롤 개선·피로개선 등의 섭취목적에 따라 선택해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소비자TV 정지혜 기자 (jjh2170@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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