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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액체' 스마트폰케이스 화상 주의

트위터노출 | 2017-04-07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액체가 들어있는 스마트폰 케이스가 외부 충격 시 누액현상이 발생해 화상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관련 9개 제품 중 6개 제품이 낙하 충격실험에서 파손돼 액체가 흘러나와 화상 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가 진행된 9개 제품 전부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의 액체가 포함돼있었으며 화상사고와 관련돼 주의 문구 혹은 경고 문구가 표기된 제품은 없었다.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에게 시정조치를 권고해 8개 사업자는 판매중단, 1개 사업자는 표시사항을 개선했다.
 
소비자원은 유사 제품들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나 안전기준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통신판매중개사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해 안전확보 방안을 협의했다. 협의체는 소비자원과 네이버, SK플래닛 11번가, 옥션·지마켓, 인터파크, 쿠팡 등 5개사가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다.
 
협의체는 액체가 들어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의 위험 요소를 해당 사업자에 공지하고 제품 판매 시 포함된 액체 성분과 화상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반드시 표기하도록 권고했다.
 
소비자TV 오동은 기자 (odetode@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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