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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화학제품 안전사고…접착제, '안구손상' 가장 많아

트위터노출 | 2017-04-12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접착제·표백제 등 생활화학제품 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자료 : 한국소비자원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각종 생활화학제품 중 접착제와 표백제, 세정제로 인한 안구손상 등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생활화학제품 관련 위해정보 총 1529건을 분석한 결과 위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품목은 ‘접착제’로 전체의 25.5%를 차지했다.
 
이어 표백제가 18%, 세정제가 12.9%, 살충제가 8.5%를 차지했다.
 
접착제의 경우 뚜껑을 열거나 사용 중 내용물이 눈에 튀거나 점안제로 오인하고 넣어 '안구 손상'을 입은 경우가 52.8%로 가장 많았다.
 
연령 확인이 가능한 1327건을 분석한 결과, '10세 미만'어린이가 30%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고, 다음으로 '30대' 15% 등의 순이었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전체 살충제 사고의 56%를 차지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대부분 가정 내 방치된 바퀴벌레약이나 개미 살충제를 빨아 먹거나 삼켜 발생한 만큼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등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소비자원측 설명이다.
 
소비자원은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위해징후 사전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안전 사각지대 조기 발굴 및 선제적 조치를 취하겠다고말했다.
 
 
소비자TV 오동은 기자 (odetode@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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